Buttons Example

넷폼알앤디, 하자 진단 AI 서비스 'POUR AI' 공개

dd2439042aeab.png

건물 유지보수·리노베이션 전문기업 넷폼알앤디(대표 이승우)는 건물 하자 AI 진단 서비스 'POUR AI'를 이달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건물 하자 사진을 찍어 올리면 AI가 균열·누수·곰팡이 등 하자 유형을 자동 분류하고 최적 보수 방법까지 추천해준다. POUR솔루션·POUR공법·POUR스토어 홈페이지에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아파트·관공서·상업시설 등 건물 유지보수 현장에서는 균열·누수·곰팡이 등 각종 하자를 육안과 경험에만 의존해 판단해왔다. 전문 지식 없이는 하자의 긴급도나 적절한 보수 공법을 파악하기 어려운 구조였다.

POUR AI는 사진을 업로드하는 것만으로 분석이 시작된다. 하자 유형을 직접 지정하거나 추가 설명을 입력해 분석 정확도를 높일 수도 있다.

AI는 넷폼알앤디가 아파트·관공서·일반건물 현장에서 쌓아온 누적 260만 세대 분량의 시공 데이터를 학습해 개발됐다.

분석 결과는 아스팔트슁글, 금속기와, 슬라브, 지하주차장 등 공종별로 제공되며, 균열·누수·들뜸·변색·곰팡이·철근 노출 등 하자 유형 분류와 함께 긴급도 및 신뢰도, 보수 전후 이미지, 공법 매칭, 재발 위험도 평가 등이 포함된다.

넷폼알앤디 이승우 대표는 "그동안 전문가만 알 수 있었던 건물 하자 정보를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모두가 동일한 기준으로 하자를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