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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폼알앤디, "드론 기반 AI 진단 기술을 활용 건축물 MRO 특화 진단 솔루션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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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건축물 유지보수 전문기업 ㈜넷폼알앤디(대표 이승우)가 드론 기반 AI 진단 기술을 활용해 건축물 MRO(유지·보수·운영) 특화 진단 솔루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넷폼알앤디 관계자는 "드론으로 건축물 외벽의 균열과 손상 부위를 정밀 촬영한 뒤, 자사에 축적된 누적 240만 세대의 시공 데이터와 AI 분석 시스템을 결합해 균열 폭과 손상 유형별로 최적의 보수·보강 솔루션을 제안하는 기술을 완성했다"며 "이 기술은 단순한 점검 수준을 넘어, AI 분석 결과를 설계·시공·유지관리 전 과정에 연계하는 데이터 기반의 MRO 통합 진단 체계로 발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진단 정확도 향상과 보수 공정의 표준화를 동시에 추진 중"이라며 "또한 외벽 유지보수 관리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 고압세척 기술도 함께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고층 외벽 작업 시 안전성과 접근 효율을 동시에 확보하며, 건축물 유지관리 전반의 스마트 기술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승우 대표는 “드론으로 촬영한 균열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손상 정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이에 맞춘 최적의 보수 솔루션을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했다”며 “AI·드론 결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중심 MRO 진단 솔루션을 국내 건축물 유지보수의 표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연 기자 sisunnews@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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